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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살인데 순자산 190억 넘어 대저택·슈퍼카 쓸어모으는 아프리카 소년 (사진)

순자산만 190억 원이 넘는 아프리카 소년의 금빛 일상이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mompha.junior'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영앤리치' 그 자체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소년의 금빛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몸파 주니어(Mompha Jr, 10)의 근황을 전했다.


몸파 주니어는 억만장자 나이지리아 인플루언서 이스마일리아 무스타파(Ismailia Mustapha)의 아들이다.


아직 10살이지만 영화에서나 볼 법한 부유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mpha.junior'


몸파는 최근 두바이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으로 밝은 근황을 공유했다.


몸파가 앉은 좌석은 퍼스트 클래스를 능가해 실제 전용기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명품 신발, 옷을 입고 있었으며 한 눈으로 봐도 값비싼 시계를 착용하고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ompha.junior'


매체에 따르면 몸파는 라고스에서 환전소 사업을 통해 막대한 재산을 모은 후 투자에 들어갔다.


보고된 순자산은 무려 1,200만 파운드(한화 약 190억 원) 수준이다. 아빠로부터 2019년에 멘션을 선물 받았으며 슈퍼카 여러 대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몸파 주니어의 초호화 일상 사진을 함께 구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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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ompha.jun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