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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브라질 향우회' 선수들에게 강제납치(?)돼 얼음물 목욕한 손흥민

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손흥민이 브라질 동료 선수들과 장난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Facebook 'Tottenham Hotspur'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미스터 토트넘' 손흥민이 같은 팀의 이른바 '브라질 향우회' 소속(?) 팀원들에게 강제 얼음샤워를 당했다. 


30일 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토트넘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번에 새로 입단한 히샬리송과 같은 브라질 국적인 루카스 모우라, 에메르송 로얄이 손흥민을 얼음물통에 빠트리는 모습도 담겼다.


브라질 동료 선수들은 손흥민을 번쩍 들어 얼음물이 담긴 물통으로 데려가 그대로 담가버렸다.


그리고 얼음물에 담긴 손흥민을 향해 물총을 쏘기도 했다. 두 손으로 어떻게해서든 물세례를 막아보려 한 손흥민이었지만 동료들의 합동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사이트Facebook 'Tottenham Hotspur'


Facebook 'Tottenham Hotspur'


브라질 동료 선수들은 손흥민이 정신없어 하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다시 손흥민을 번쩍 들어 그라운드에 내치기도 했다.


손흥민도 그런 동료들의 장난이 즐겁기만한지 시종일관 웃는 모습을 보였다. 훈련이 끝난 후에는 장난을 치던 동료들과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31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와 프리시즌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다음 달 6일에는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2-23시즌 EPL 개막전을 치른다.


인사이트Facebook 'Tottenham Hotsp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