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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동물원 사람들~!! 우리 아기 좀 보세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자기 새끼가 너무 귀여워 동물원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는 어미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준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 앞에서 자신의 새끼를 자랑하는 고릴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얼마 전 캘거리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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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릴라가 관객들이 다가오자 안고 있던 새끼 고릴라를 번쩍 들어 올렸다.
마치 동물원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자신의 새끼를 자랑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녀석은 마치 "다들 우리 애기 좀 보세요 너무 귀엽죠?"라고 말하는 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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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릴라는 새끼 고릴라가 사랑스럽고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듯 연신 볼에 뽀뽀를 하기도 했다.
새끼 고릴라도 귀엽지만 뿌듯한 표정으로 새끼를 자랑하는 엄마 고릴라의 표정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자기 자식 자랑하고 싶은 건 마찬가지인가 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