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피부+완성형 이목구비로 엄마·아빠 얼굴 궁금하게 만든 '귀염뽀짝' 5남매의 넘사벽 비주얼

Weibo Việt Nam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뽀얀 피부에 완성형 이목구비로 "어머님이 누구니?"를 외치게 만드는 5남매가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자식 모두 하나같이 천사 같은 외모로 엄마, 아빠의 얼굴을 궁금하게 만든 사랑스러운 5남매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들은 중국 광둥성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베트남 웨이보 계정에 사진이 공유되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재 5남매의 나이는 각각 9살, 7살, 6살, 3살, 2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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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9살 첫째 사진을 보면 쌍꺼풀 진 큰 눈과 뽀얀 피부가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7살 둘째는 누가 봐도 첫째 언니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쌍꺼풀 진 큰 눈을 갖고 있는데, 통통한 볼살 덕분에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6살 셋째 역시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유일하게 아들로 태어난 3살짜리 넷째와 2살짜리 막내 여동생은 인형 같이 귀여운 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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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같이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5남매를 사진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와 아빠의 외모가 궁금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는데도 숨겨지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 유전자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5남매 모두 엄마를 닮았는지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듯 우수에 찬 커다란 눈망울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우월한 유전자 싹쓸이 했다", "5남매가 다 이렇게 예쁘고 멋지다니", "진짜 인형 같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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