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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무조건·네박자' 버스킹 열창 보더니 생방송 도중 웃참 실패한 MBN 기자 (영상)

이준석 대표의 버스킹 열창에 예상치 못한 작은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이준석 페이스북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라남도 진도를 찾아 길거리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이 대표는 SNS를 통해 "진도에 왔는데 오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행사를 하고 있어서 노래 좀 했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 대표는 "TV에서 보다 이렇게 보니 반갑지 않은가"라며 "선거 때 진도에 와서 약속 많이 하고 갔는데, 기다리게 해드리는 게 죄송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상권 살리기 버스킹한다는 얘기에 찾아와서 인사드리게 됐다"라며 "국민의힘 당대표가 와서 노래 부르고 갈 일이 앞으로 있을까. 제가 노래 한 곡 부르고 가도 되겠나. 박상철씨의 '무조건'을 부르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이 대표가 노래를 시작하자 객석에 앉아 있던 주민들이 무대로 나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무조건'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앙코르 요청이 터졌고 이 대표는 기세를 몰아 '네박자'를 열창했다.


이 대표의 열창에 예상치 못한 작은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이 대표의 진도 버스킹과 관련해 보도를 이어가던 MBN의 기자는 영상을 시청한 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기자는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으며 다음 멘트를 이어가려 했지만 이 대표의 노래 실력에 감동을 받은 듯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예상치 못한 방송 사고에 패널들도 다 함께 웃음을 터트리며 미소를 지었다.


옆에 있던 앵커 역시 미소를 지으며 "이준석 대표가 노래를 너무 흥겹게 불러서 기자가 빵 터졌다"라며 수습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한편 이 대표는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뒤 전국을 돌며 당원 및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YouTube 'MB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