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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회원 카드 자주 까먹고 놓고 와 '포인트 적립' 못 하자 팔목에 문신으로 새겨버린 남성

딘은 얼마 전 대형 마트에 오면서 회원 카드를 깜빡 잊고 들고 오지 않아 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

인사이트Deadlin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대형 마트를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포인트 적립 카드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 있을 것이다.


카드가 있는데도 깜빡하고 들고오지 않아 놓친 포인트만 수십 원이 될 터. 여기 한 남성은 이런 우려를 한번에 날려 버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대형 마트 회원 카드 QR코드로 문신을 새긴 남성 딘 메이휴(Dean Mayhew)의 사연을 소개했다.


딘은 얼마 전 대형 마트에 오면서 회원 카드를 깜빡 잊고 들고 오지 않아 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


인사이트TikTok 'mayhew91'


이런 일이 이전부터 반복돼 짜증이 난 딘은 그 길로 타투샵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회원 카드 QR코드를 문신으로 새겨 영원히 박제시켜 버렸다.


딘의 제안을 받은 타투이스트 댄 로세터(Dan Rossetter)는 "복잡한 코드이기 때문에 얼마나 잘 작동할지 걱정돼 부담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인사이트TikTok 'mayhew91'


딘의 팔에 새겨진 QR코드는 다행히 매우 잘 작동한다고 한다.


이에 딘은 또 다른 카드로도 문신을 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소 무모하지만 신박한 딘의 아이디어에 이웃 주민들도 엄지를 치켜 세웠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