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햄버거·라멘·양고기 먹어 치우고도 바디프로필서 '탄탄 복근' 뽐낸 히밥
먹방 유튜버 히밥이 라멘, 양갈비, 수제버거를 엄청 먹고도 이틀 후 보디 프로필 촬영장에서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kind=link}
;){kind=link}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구독자 약 132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히밥이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전에 두고 엄청난 식사량을 뽐내고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라멘, 양갈비, 수제버거 맛집 투어에 나선 노사연, 박명수, 현주엽, 김종민, 히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히밥은 "내일모레 보디 프로필을 찍어야 해서 운동하고 3시간 잤다"라고 밝혔다.
보디 프로필 촬영을 코앞에 뒀지만 히밥은 음식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히밥은 오전 10시부터 라멘 4그릇에 면 추가, 맛달걀 19개를 먹었다.
이후 오후 3시 양갈비 집에 도착한 히밥은 멤버들과 함께 프렌치랙 9인분, 숄더랙 5인분, 양고기 등심 4인분, 양고기 살치 2인분을 해치웠다.
히밥은 고추 명란밥까지 먹기도 했다.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마지막으로 오후 6시 수제버거 음식점에 간 히밥은 햄버거 4개 먹방을 보여줬다.
히밥은 이와 같이 음식을 대단히 많이 먹었음에도 이틀 후 보디 프로필 촬영장에서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다.
마른 팔과 어깨 라인, 쩍쩍 갈라진 복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