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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간호사 옷 입었을 뿐인데 복장 불량하다 지적받은 신입 간호사의 착샷

다른 간호사들과 똑같은 근무복을 입었을 뿐인데 복장이 불량하다고 지적 받은 신입 간호사의 착샷이 공개돼 화제다.

인사이트다른 간호사들과 똑같은 옷 입었는데 병원 측으로부터 복장 불량이라는 지적을 받은 신입 간호사의 착용샷 / TikTok 'erikamdiaz'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한 병원의 신입 간호사가 다른 간호사들과 똑같은 근무복을 입었을 뿐인데 복장 불량으로 지적을 받았다며 근무복 착용샷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은 의상을 따로 리폼을 하지도 않았고 규정대로 근무복을 입었을 뿐인데 왜 복장이 불량하다는 지적을 받았는지 알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다른 간호사들과 똑같은 근무복을 입었는데 병원 측으로부터 복장 불량이라는 지적을 받은 22세 신입 간호사 에리카 디아즈의 소식을 전했다.


얼마 전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에 취업한 신입 간호사 에리카는 병원 측으로부터 복장이 불량하니 시정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ikTok 'erikamdiaz'


병원에서 준 복장 그대로 입기만 했는데 복장이 불량하다는 지적을 받은 에리카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병원 측에서는 그녀의 복장에 무엇이 문제인 지 정확히 이야기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에리카는 "한 치수 큰 옷을 입을 수도 있었지만 평소에도 옷을 딱 맞게 입는 편이라 기존에 입던 사이즈 그대로 입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복장에 도대체 뭐가 문제냐며 착용샷을 공개했다. 에리카의 착용샷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ikTok 'erikamdiaz'


공개된 착용샷은 전혀 노출이 없었다. 흔히 병원에서 보는 간호사들이 입는 복장이었다. 조금 다른 점은 에리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조금 돋보인다는 정도였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인다", "도대체 뭐가 불량하다는 건 줄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몇몇 누리꾼들은 "몸매가 드러나서 그러는 거 같은데 한 치수 큰 걸 입으면 되는 거 아니냐", "일부러 딱 붙게 옷을 입어서 그런 거 아니냐", "상의를 바지에 넣지 말고 꺼내서 입으면 덜 몸매가 드러나 보일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리카는 이런 의견에 원래 자신이 입는 옷 사이즈이며 오히려 한 치수 큰 옷을 입으면 소매가 길어 환자들을 돌볼 때 불편하다고 전했다.


또 상의를 바지 밖으로 꺼내 입으라는 의견에는 "다른 간호사들도 이렇게 입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