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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놀이터서 그네 타고 신나게 놀다가 꼬마 주인에게 딱 걸려 집에 끌려가는 댕댕이

주인 몰래 집 나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놀다가 딱 걸려 집에 끌려 들어오는 반려견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준다.

인사이트万象新闻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주인 몰래 집을 나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딱 걸린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만상신문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신나게 놀다가 꼬마 주인에게 딱 걸려 집에 끌려가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얼마 전 중국 충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찍힌 영상이다.


리트리버 한 마리가 주인도 없이 홀로 나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면 신나게 놀고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万象新闻


놀이터서 만난 동네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던 리트리버의 곁으로 한 여자 꼬마가 나타났다.


알고 보니 이 꼬마는 리트리버의 주인이었다. 갑자기 집을 나간 리트리버가 걱정돼 온 동네를 뒤지며 녀석을 찾고 있었다.


걱정되는 주인의 마음도 모른 채 너무나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놀이터서 놀고 있는 녀석의 표정을 본 꼬마는 화가 잔뜩 났던 모양이었다.


꼬마 주인은 리트리버의 목줄을 잡고 굳은 표정으로 녀석을 집으로 끌고 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万象新闻


집에 끌려가는 리트리버의 표정은 "더 놀고 싶은데"라고 말하는 듯해 보였다.


소녀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허락 없이 집을 나간 리트리버를 나무랐다. 꼬마 주인의 꾸지람을 받은 녀석은 댕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소녀의 엄마는 "갑자기 반려견이 없어져 걱정했었다. 딸이 온 동네를 뒤지며 녀석을 찾아왔는데 천진난만하게 놀이터서 놀고 있는 모습에 화가 났던 것 같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시무룩한 골댕이 모습이 너무 귀엽다", "꼬마 주인이 진짜 걱정됐던 모양이다", "꼬마 주인 표정 보니 녀석이 평상시에도 장난 많이 쳤던 것 같다", "근데 혼자 나가서 그네에는 도대체 어떻게 올라탄 건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万象新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