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매력 갖고 있어 모든 남자들 꼬실 수 있다고 주장하는 139kg 빅사이즈 모델

139kg 몸무게 빅사이즈 모델 올리비아 / Instagram 'oliviasworld95'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139kg 몸무게에도 화려한 패션 센스와 당당함으로 80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여성 빅사이즈 모델이 "이 세상 모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라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다.

그는 자신의 몸매가 전혀 연애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많은 남성들을 유혹해 화려한 연애를 즐겨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합쳐 80만을 팔로워를 가진 22살 빅사이즈 모델 올리비아를 소개했다.

올리비아는 얼마 전 자신의 틱톡 영상에서 "나는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Instagram 'oliviasworld95'

올리비아는 자신의 몸무게가 남자를 만나는 데 지장을 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화려한 연애를 해왔으며 지금까지 자신이 유혹해서 넘어오지 않는 남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타고난 매력과 섹시함으로 모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Instagram 'oliviasworld95'

또 그녀는 "아직 통통한 사람과 만나본 적 없는 남자들은 천국에 가본 적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는 말도 해 화제를 모은다.

올리비아는 100kg가 넘는 몸무게에도 딱 달라붙는 섹시한 옷이나 비키니를 즐겨 입는다.

이러한 올리비아의 당당한 매력에 많은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