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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베아트릭스 팡, 로에베 재단이 1년간 후원하는 인터네셔널 아트 레지던시 됐다

로에베 재단과 스튜디오 볼테르는 공동으로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독립 출판인인 베아트릭스 팡을 1년간 후원하는 인터네셔널 아트 레지던시로 선정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로에베 재단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로에베 재단과 스튜디오 볼테르는 공동으로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독립 출판인인 베아트릭스 팡을 1년간 후원하는 인터네셔널 아트 레지던시로 선정했다.


지난 2021년 3월에 시작된 '로에베 재단·스튜디오 볼테르 상'은 동시대적인 예술을 실천하는 작가들의 재능, 창의적 사고, 그리고 독창적인 개성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오는 2023년 인터네셔널 아트 레지던시로 선정된 베아트릭스 팡은 시각 예술인, 문화 생산자, 독립 출판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1년에 스몰 튠즈 프레스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예술가들의 책과 매거진을 출판하고 생산하고 있다. 


또한 독립 출판인 조합 '진 코업'을 창립하여 홍콩에 매거진 문화를 홍보하고, 모바일 서점 퀴어 리즈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홍콩 및 아시아에 모인 퀴어인들의 사회적 적응과 입지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섰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에서 처음으로 인터네셔널 아트 레지던시경험을 쌓게 된 팡은 오는 2023년 1월부터 스튜디오 볼테르에 머무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