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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1년 넘게 치료받는 할아버지 환자 위해 깜짝 생일파티 열어준 의료진들

병원에서 1년 넘게 치료받는 할아버지 환자의 특별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인사이트Ya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병원에서 1년 넘게 치료받는 할아버지 환자의 특별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코로나 등의 이유로 면회가 금지돼 가족과 생일을 축하하지 못하는 할아버지 환자를 위해 의료진들이 생일파티를 준비한 것이었다.


바쁜 와중에도 자기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온 의료진들을 본 할아버지는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병원에서 열린 깜짝 생일파티 현장을 공유했다.


인사이트Yan


생일파티는 베트남의 한 병원에서 열렸다. 할아버지 환자는 이 병원에서 1년 넘게 치료받고 있었다.


보호자로 등록된 아내는 만날 수 있었지만, 1년 넘게 가족들을 보지 못한 상황이었다.


늘 밝은 웃음으로 의료진들을 맞아주는 할아버지였지만, 생일에도 가족들을 보지 못해 우울한 상황이었다.


인사이트Yan


그런데 이때 당직 근무 중이던 의사와 간호사들이 깜짝 등장했다. 손에는 특별 제작한 케이크와 꽃다발, 파티 모자가 있었다.


진짜 가족을 만나진 못해도, 가족과 같은 사이가 된 의료진들이 준비해준 생일파티에 할아버지는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의료진이 준비한 생일파티가 열리자 병실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할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는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