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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매니저에 '픽업' 오지 말라고 하고 직접 운전해 스케줄 간 김구라 (영상)

남다른 '매니저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김구라가 매니저 월급으로 500만 원을 준다는 사실을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중 한 명인 김구라가 매니저에게 주는 월급의 실제 액수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공부왕찐천재'에서는 53살 동갑내기 김구라, 지상렬, 염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홍진경, 그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장에 염경환이 제일 늦게 오자 지상렬은 "경환이는 매니저가 없어가지고 혼자 운전을 해야 되니까"라고 대변했다.


매니저 이야기가 나오자 염경환은 "요새 매니저 한다는 애들이 없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염경환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돈을 많이 주면 매니저를 고용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김구라는 "돈을 적게 주면서 사람 부리려고 하니까 못 찾는 거다. (한 달에) 돈 500만 원 줘 바라. 누가 안 오느냐"라고 꼬집었다.


김구라의 이 같은 발언에 궁금증이 생긴 염경환은 "너는 매니저에게 500만 원 주느냐"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당당히 그렇다고 답했다. 염경환이 못 믿는 눈치를 보이자 김구라는 자신의 매니저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를 듣고 있던 지상렬은 "별 이야기를 다 한다"라며 민망해했고,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다소 유치한 어른들의 싸움에 폭소를 금치 못했다.


한편 김구라는 매니저를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가까운 거리로 촬영을 하러 갈 때는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촬영장에 간다고 밝힌 바 있다. 매니저에게는 촬영 현장으로 바로 오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김구라는 과거 매니저에게 깜짝 보너스로 엄청 좋은 외제차를 선물한 적 있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