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화장 지워도 잡티 하나 없는 '우영우' 박은빈의 청순한 민낯 (영상)

YouTube '나무엑터스 NAMOOACTORS Official'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최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박은빈 역시 시청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은빈(31)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민낯 역시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박은빈은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주도로 영화 '마녀 2' 촬영을 간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면서 민낯도 드러낸 바 있다.

영상에는 숙소에 도착해 편안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은 박은빈이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화장기 없는 박은빈의 청초하고 수수한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YouTube '나무엑터스 NAMOOACTORS Official'

박은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제 민낯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게 나다. 진짜 은빈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박은빈은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특히 짙은 쌍꺼풀을 지닌 박은빈은 초롱초롱한 눈빛을 뽐내며 귀여운 강아지를 연상케 했다.

최근 단발머리와는 달리 긴 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박은빈은 '국민 첫사랑'처럼 청순한 자태로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다수의 팬들이 "화장 안 한 게 더 예쁘다", "화장한 것도 예쁜데 민낯도 아름답다"라며 박은빈의 굴욕 없는 민낯에 감탄하며 칭찬을 쏟아냈다.

YouTube '나무엑터스 NAMOOACTORS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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