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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겨털' 잘라 대머리 인형에 '모발이식'하는 장꾸 딸 (영상)

대머리 인형에 머리카락을 심어준다며 누워 있는 아빠의 겨드랑이 털을 가위로 자르는 딸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준다.

인사이트快看视频video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누워있는 아빠의 겨드랑이 털을 가위로 싹둑 자르는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딸은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는 아빠의 겨드랑이 털에 가위질을 한 걸까. 


이유는 바로 딸이 아끼는 인형에게 머리카락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쾌간시빈video는 머리카락이 대머리 인형에 모발이식을 해주겠다며 아빠의 겨드랑이 털을 잘라간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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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 사는 남성 리우씨는 얼마 전 거실에 누워있다가 딸에게 겨드랑이 털을 잘리는 봉변을 당했다.


그 날따라 너무 날씨가 더워 리우씨는 상의를 탈의하고 거실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딸이 가위로 들고 거실로 달려오더니 리우씨의 겨드랑이 털을 뭉텅뭉텅 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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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자른 아빠의 겨드랑이 털을 자신이 제일 아끼는 대머리 인형에 모발 이식 하듯이 붙였다.


리우씨의 딸은 늘 대머리 인형에게 머리카락을 심어주고 싶어 했다. 그때 훤히 나온 아빠의 겨드랑이를 보고는 겨털을 잘라 모발이식을 해줘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리우씨의 겨드랑이 털을 이식 받은 인형들은 마치 양파 뿌리 처럼 위로 쭉 뻗은 머리카락을 갖게 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얼떨결에 아빠 제모하게 됐다", "오히려 아빠가 딸에게 제모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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