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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먹고싶다는 토트넘 선수들에게 '한우갈비' 대접한 '맛잘알' 손흥민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에게 갈비를 대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pursofficial'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에게 갈비를 대접했다. 


15일(한국 시간) 토트넘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수단 인원이 한국 식당에서 고기 회식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토트넘은 "어젯밤에 쏘니(손흥민)가 서울에 있는 한국 고깃집에 선수단을 데리고 갔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손흥민과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맷 도허티, 이반 페리시치, 데얀 쿨루세브스키 등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pursofficial'


앞서 손흥민은 토트넘 방한을 앞두고 "동료들이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주길 기대하고 있더라. 내가 알고 있는 곳이 많지 않아 걱정되고 부담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그래도 팀 동료들이 방한하는 건데 계산은 내가 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식사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그 약속을 지켰다. 훈련, 경기 등으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동료들을 한국 식당으로 데려갔고 식사를 대접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갈비 회식'이 진행됐다. 손흥민은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와 나란히 앉아 고기를 먹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pursofficial'


해리 케인 역시 밝은 표정으로 에릭 다이어, 맷 도허티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달 친선전 이후 한 달 만에 한국을 또 방문하게 된 히샬리송은 갈비맛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에메르송 로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카스 모우라, 히샬리송이 양념갈비를 먹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두 선수 모두 양념갈비를 먹으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한편 토트넘 선수단은 15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갖는다. 


이어 토트넘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