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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이 '마스크' 써달라고 하자 얼굴에 주먹 꽂고 도망친 손님 (영상)

마스크를 써 달라는 직원 요청에 폭행하고, 살해위협까지 한 남성을 경찰이 쫓고있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A 뉴스'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마스크를 써 달라는 편의점 직원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살해 위협까지 한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


지난 14일 채널A는 경기 파주경찰서가 편의점 직원을 폭행하고 위협한 남성 A씨를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마스크 써주세요"라고 한 직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하고, 물건을 집어 던졌다. 


CCTV 영상에는 직원의 대응과 A씨의 만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영상을 보면 먼저 직원은 A씨에게 정중히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 요청을 들은 A씨는 계산대에 음료수와 카드를 두고 밖으로 나갔다.


Youtube '채널A 뉴스'


밖에서 돌아온 A씨는 갑자기 음료수를 직원에게 던지며 "왜 계산 안 해놨냐"고 트집을 잡았다.


A씨의 만행은 계속됐다.


A씨는 직원에게 욕설 하며 "내가 흉기 들고 와서 널 찔러 죽이겠다"고 살해 위협을 한 뒤 편의점 밖으로 나갔다. 위협을 받은 직원은 동태를 살피러 편의점 밖을 내다봤고, 그때 A씨가 다짜고짜 직원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직원 얼굴을 수차례 가격했다.


폭행은 약 3분간 계속됐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A 뉴스'


직원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신고 접수가 된 걸 보고 "다음에 또 이 동네 올 거야. 그때는 진짜 죽여버릴거야"라고 말한 뒤 달아났다.


신고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A씨는 이미 도망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A씨 체포에 나섰다.


Youtube '채널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