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25℃ 서울
  • 26 26℃ 인천
  • 26 26℃ 춘천
  • 27 27℃ 강릉
  • 25 25℃ 수원
  • 27 27℃ 청주
  • 30 30℃ 대전
  • 29 29℃ 전주
  • 30 30℃ 광주
  • 31 31℃ 대구
  • 28 28℃ 부산
  • 31 31℃ 제주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 멸망할 것"...수학 천재가 공식으로 예측한 종말 시기

수학 천재가 공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종말 시기가 예측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수학 천재가 공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종말 시기가 예측됐다.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 지구는 멸망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비엔나 출신의 과학자 하인즈 폰 푀르스터(Heinz von Foerster)의 말을 전했다.


하인즈 폰 푀르스터는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전설이 된 생물학적 컴퓨터 연구소를 설립한 '천재'로 불린다.


인사이트하인즈 폰 푀르스터 / Facebook 'heinzvonfoerster'


하인즈 폰 푀르스터는 수학 공식을 사용해 지구의 종말 시기를 예측했다.


그는 "현재까지 인류 인구가 지난 2000년 동안 성장한 것처럼 증가하면 무한대에 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류가 무한대에 접근하는 날이 바로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날이 최후 심판의 날, 종말이 찾아오는 날이 되리라 예측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다만 일각에서는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고 결혼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수학적으로만 풀어선 안 되는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전에도 지구 종말론을 주제로 한 설들은 상당히 많았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있는 지구 최대 화산의 폭발, 2012년 12월 지구 종말론 등이다.


한편 해당 논문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