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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 후 첫출근한 한동훈이 '사형제' 관해 국민 강조하며 한 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돼 자가격리했던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출근을 재개했다.

인사이트한동훈 법무부 장관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돼 자가격리했던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출근을 재개했다.


한 장관은 윤석열 정부에서는 사형제를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14일 한 장관은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 오후 예정된 '사형제 헌법소원 공개 변론'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한 장관은 "100%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법무부가 흉악범에게서 국민을 보호하거나 인권을 보호하는 등의 여러 문제를 고려해 입장을 견지해왔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어 "헌법재판소에서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사형제 유지를 골자로 하는 변론요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날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는 역대 세 번째로 접수된 사형제도 헌법소원심판의 공개변론이 열린다. 사형제와 관련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리는 건 13년 만이다.


인사이트뉴스1


한편 한 장관은 검찰총장이 아직도 공석인 것과 관련해 "검찰의 일은 정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그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분이 총장이 될 수 있도록 절차를 잘 운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에 출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당연직 위원 중 한 명이다.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