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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반대편에서 문제 지적하고 쓴소리하는 '레드팀' 구성 추진

대통령실이 내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쓴소리를 하는 이른바 '레드팀'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통령실이 내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쓴소리를 하는 이른바 '레드팀'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레드팀 구성에 대해 대통령실은 "들어보지 못한 얘기"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12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이 '레드팀' 역할을 수행할 자문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과 보좌관, 일반 회사원과 작가 등 각계 인사들에게 참여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레드팀은 한 달에 한두 번씩 대통령실에서 회의를 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방식의 운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계획한 건 맞다"라며 "다만 대통령실 위원회를 줄이자는 기조여서 운영은 위원회가 아닌 다른 형식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레드팀 발족 소식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레드팀이 대통령실 내에 구성된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