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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91세 부친 용산 집무실 초대해 저녁 만찬

전날(12일) 윤석열 대통령이 91세 고령의 부친을 용산 청사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인사이트지난해 4월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 들어서는 윤석열 대통령 모습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1세 고령의 부친을 용산 청사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식사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12일) 다수의 매체는 이날 저녁 윤석열 대통령이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초대해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윤 교수는 청사에 2시간 가량 머무르며 윤 대통령의 집무실 등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격려했고, 저녁 8시 10분쯤 김 여사의 부축을 받으며 청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지난해 4월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2021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에 들어서는 윤석열 대통령 모습 / 뉴시스


이날 가족 모임의 성격과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기 전 부친 윤 교수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4월 치러진 보궐선거 사전투표 당시 윤 대통령은 부친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이 때 찍힌 사진에는 윤 대통령이 부친의 팔을 잡고 부축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었다.


인사이트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인사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