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san kale 페이스북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지 않고 각종 음식 표면에 세밀화를 그리는 터키 출신 화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양파 껍질에 무슬림 전사 물론이고 콩알 만한 초콜릿 위에 웅장한 모스크를 그려넣는 '마법'을 부리고 있는 것.
조금만 강하게 붓질을 해도 뭉그러지기 십상인 바나나의 과육에 거센 파도를 뚫고 항해하는 범선이 등장한다.


ⓒHasan kale 페이스북
터키 출신의 예술가 하산 칼레는 작은 공간에 정교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이미 유명세를 끌고 있는 정밀화 화가다.
이 예술가는 붓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지만, 화려한 컬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작가와 다르다.
화제의 예술가는 터키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을 주로 그려왔다. 하지만 최근 ‘음식 위에 그린 그림’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얇은 양파 껍질, 녹거나 부서지기 쉬운 초콜릿, 바나나 등에도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화려한 그림을 그려 넣고 있다. 신기한 작품들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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