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 만났다...동서양의 핫핑크걸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미국의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와 같이 화려한 핫핑크색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화사와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바자 재팬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사와 앤 해서웨이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의 2022-2023 가을 겨울 콜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글로벌 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화사는 핫핑크색의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나란히 앉은 앤 해서웨이도 핫핑크색의 짧은 미니드레스로 패션센스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