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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샛노란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인천공항 정복한(?) 황희찬 (사진)

2021-22시즌을 마치고 한국에서 A매치 출전, 기초군사훈련 등 바쁜 시간을 보낸 황희찬(26‧울버햄튼)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인사이트뉴스1


[뉴스1] 김도용 기자 = 2021-22시즌을 마치고 한국에서 A매치 출전, 기초군사훈련 등 바쁜 시간을 보낸 황희찬(26‧울버햄튼)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황희찬은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황희찬은 노란색 상하의를 입고 밝은 얼굴로 비행기에 올랐다.


황희찬은 출국 전 에이전시인 비더에이치씨를 통해 "한국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에너지를 갖고 영국으로 돌아간다"고 새 시즌 각오를 다졌다.


지난 5월 울버햄튼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시즌을 마친 황희찬은 한국에 돌아와 쉴 틈이 없었다. 귀국 후에는 바로 국가대표팀에 호출돼 브라질, 칠레와의 A매치 2연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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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달 9일에는 논산훈련소에 입소, 3주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황희찬은 "영국에 돌아가면 동료들이 많은 것을 물어 볼 것 같다. 군사훈련 때 들었던 기상 노래부터 훈련과 사격 등에 대해 모두 얘기해 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사훈련으로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 시즌 초반에는 힘들 수 있다"며 "예상했던 일이기 때문에 더 잘 준비해서 최대한 빠르게 내 기량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팀 훈련에 합류한 뒤 스페인으로 넘어가 본격적인 새 시즌 담금질에 들어간다. 울버햄튼은 오는 20일 스페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를 치른 뒤 23일 베식타슈(튀르키예), 30일 스포르팅 리스본, 31일 파렌세(이상 포르투갈)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오는 8월 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2-23시즌 EPL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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