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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데드크로스'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별 의미 없어...오로지 국민만 생각"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정 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인사이트뉴시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정 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 "선거 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유념칠 않았다"라고 말했다.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윤 대통령은 '지지율이 데드크로스가 나타나고 있다'는 질문에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제가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라며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도덕성 면에서도 전정부에서 밀어붙인 인사들을 보면 비교가 될 수 없다고 본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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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긍정 44.4%, 부정 50.2%로 나타났다.


긍·부정 응답 차이는 5.8%포인트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으며 '데드크로스'도 2주째 이어졌다.


지난주 조사와 대비해 긍정 평가는 2.2%포인트 하락, 부정 평가는 2.5%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5%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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