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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하다가 일꾼 대신 성매매 여성 불러 '막노동' 시킨 집주인 아저씨

공사 현장에 함께 있으면서 어쩐지 어색해 보이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에 비하인드가 전해져 웃음을 주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공사 현장에 함께 있으면서 어쩐지 어색해 보이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에 비하인드가 전해져 웃음을 주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인테리어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집 안에 남성과 여성이 청소를 하고 있다.


이때 여성의 옷차림이 눈에 띈다. 그녀는 높은 힐에 비키니를 입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기에는 다소 불편해 보이는 옷이다.


인사이트Facebook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옷에 먼지 묻을까봐 벗고 하는거냐", "남자분 일에 집중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등 의아해 하면서도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여성의 정체는 다름 아닌 성매매 여성이었다.


셀프 인테리어를 하던 남성이 자신을 도울 일손을 구하려했으나 인력난으로 막노동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때 남성은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해냈다. 일급이 비슷한 성매매 여성을 불러 성관계 대신 자신의 일을 돕게 하는 것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마침 일이 없던 성매매 여성도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 결과 이런 아이러니한 사진이 찍히게 됐다고 한다.


사진 속 남성은 "일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의 비하인드를 알게된 누리꾼들은 "어떻게든 돈을 벌려는 여성이었네", "남자, 여자 모두 계산을 잘 하는 사람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