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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조명 꺼지자마자 여성 참가자 발가락 입에 넣고 XX 시작하는 '영국판 하시' 커플 (영상)

'영국판 하시' 러브 아일랜드 참가자들의 진한 스킨십이 충격을 안긴다.

인사이트ITV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국판 하시' 러브 아일랜드 참가자들의 진한 스킨십이 충격을 안긴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The Sun)은 러브 아일랜드 2022에서의 충격적인 장면을 공유했다.


방송에는 루카 비쉬(Luca Bish)와 젬마 오웬(Gemma Owen)이 한 침대에 누워 진한 스킨십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루카 비쉬는 침대에 누운 젬마 오웬의 발을 입에 가져다 댔다.


인사이트ITV2


루카 비쉬는 카메라 조명이 꺼지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젬마 오웬의 발가락을 핥기 시작했다.


젬마 오웬은 루카 비쉬의 수위 높은 애무를 참기 힘들다는 듯이 이불로 얼굴을 가리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루카 비쉬와 젬마 오웬은 옆 침대에 다른 참가자들이 있는데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인사이트ITV2


앞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커플이 진한 키스를 나누며 이불을 함께 뒤집어쓰거나 성관계를 하는 듯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지난 시즌 러브 아일랜드 한 관계자는 "참가자 보호를 위해 '섹스신'은 편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팬들의 의혹은 사실로 여겨지는 듯한 분위기다.


러브 아일랜드는 짜릿한 사랑을 찾아 섹시한 싱글들이 한자리에 모인 데이트 리얼리티쇼다. 한국의 '하트 시그널'보다 훨씬 수위가 높아 '마라맛' 영국판 하트 시그널이라고도 불린다.


IT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