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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장 문 열자마자 아이폰 사려고 벌떼처럼 몰려든 중국인들 (영상)

중국의 한 쇼핑몰은 아이폰을 구매하러 온 소비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인사이트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중국인들의 '애플 사랑'이 엄청나다. 아이폰을 사기 위해서는 '오픈런'을 해야 했을 정도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애플은 1분기 중국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8%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기업 중 애플만 유일하게 출하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3위는 화웨이, 샤오미, XTC로 모두 중국 업체지만 출하량은 줄었다.


인사이트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상은 아이폰13 시리즈가 출시된 지난해 9월 찍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유튜브 계정에 아이폰13 시리즈를 사기 위한 중국인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중국의 한 쇼핑몰은 아이폰을 구매하러 온 소비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몇백 명의 중국인들은 애플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전력 질주해 매장으로 향했다. 매장 안은 손님들로 가득해 발 디딜 틈도 보이지 않았다.


인사이트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실제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역대 최고 점유율로 6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이었다.


이 같은 성적은 아이폰13 흥행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아이폰13의 중국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워치도 중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로는 중국의 편애'가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반한 감정 확산, 중국 브랜드 급성장 등으로 점유율이 몰락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