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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된 딸 울고 보챈다며 이불로 덮어 숨지게 한 30대 친부

생후 6개월 된 딸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이불을 덮어 숨지게 만든 친부가 체포됐다.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생후 6개월 된 딸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이불을 덮어 숨지게 만든 친부가 체포됐다.


지난 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26일) 밤 경기 성남시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당시 엄마는 "생후 6개월 된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해 왔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 아빠가 CPR을 하고 있었다고 있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6개월 된 딸아이를 숨지게 한 건 30대 친아버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아이 얼굴 위에 이불을 덮은 것이다.


경찰은 의료진과 구급대원의 진술을 듣고 친부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친부에 대해 이전부터 아이에 대한 학대가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YouTube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