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엄예진 인스타그램1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큰 키와 완벽한 몸매의 중학생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일명 '보고도 믿기지 않는 10대 소녀 모델'로 언급되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2000년생 엄예진으로 그는 178cm 큰 키와 균형잡힌 비율의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엄예진은 남주혁 등이 있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10대의 소녀임에도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모습으로 데뷔 초부터 주목을 받았다.
모델계에 입문한 계기에 대해 엄예진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부모님을 따라 패션쇼를 찾은 뒤부터 모델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해 엄예진은 F/W쇼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진 뒤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어린 나이에 모델로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다방면에 도전하고 있는 엄예진의 모습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