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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하원의원 출마한 여성의 공약..."당선되면 남성들 무료 성기 확대 수술시켜주겠다"

브라질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여성이 이색 공약을 발표했다.

인사이트Newsflash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브라질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여성이 이색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주주 페라리(Juju Ferrari)의 공약을 전했다.


주주 페라리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브라질 연방 하원의원 후보다.


그는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특이한 공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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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페라리는 브라질 상파울루 연방 하원으로 선출되면 모든 남성이 무료로 성기 확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무료 성기 확대 수술을 추진하는 이유로 "남성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생활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적 건강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에 주의를 기울이겠다. 공약을 발표한 이후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성기 확대 수술은 "미적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라면서 "수술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국가의 통합 의료 시스템이 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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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주 페라리는 인스타그램에서 4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브라질 대선은 10월 2일 1차 투표가 치러진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득표율 1~2위 후보를 놓고 같은 달 30일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대선과 함께 연방 상원의원 일부와 연방 하원의원 전원, 주지사, 주의원을 선출하는 선고도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