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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칩슛으로 시즌8호골 넣고 '피리 댄스' 세레머니 펼친 이승우 (영상)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또 한번 그라운드에서 흥겨운 춤을 췄다.

인사이트Sky Sports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또 한번 그라운드에서 흥겨운 춤을 췄다. 


이번엔 EPL에서 활약 중인 제시 린가드의 시그니처 세레머니인 '피리 댄스'였다. 


지난 25일 이승우는 이날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골을 넣었다.


수원 FC 김도균 감독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전반 24분 이승우를 투입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했다. 이승우는 투입 3분 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Sk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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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7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무릴로가 드래그백으로 내준 공을 정재용이 전방 침투하던 라스에게 내줬고, 라스가 상대 페널티박스로 쇄도하던 이승우에게 패스를 찔러넣었다.


이승우는 상대 골키퍼가 전진하는 것을 보자 왼발 칩슛을 날렸고, 공은 골키퍼 위로 솟아올라 골망을 흔들었다. 


이승우의 4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8호골이었다. 이로서 이승우는 엄원상(울산)과 함께 득점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승우는 이번에도 골 세레머니로 댄스타임을 가졌다. 이날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가 했던 피리 댄스를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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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를 한 라스를 포함해 팀 동료들도 그의 득점을 축하해주며 댄스 세레머니를 지켜봤다. 


전반에만 세골을 먹힌 수원삼성은 공격의 고삐를 당기며 만회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수원 FC는 단 한점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비슷한 경기 양상으로 전개됐고, 경기는 그렇게 3-0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