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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훈련병' 되더니 더 늠름해진 황희찬의 육군훈련소 근황 (사진)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축구선수 황희찬의 근황이 전해졌다.

인사이트육군훈련소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축구선수 황희찬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육군훈련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입소한 훈련병들의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늠름한 자태로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황희찬의 모습이 담겼다.


귀가 훤히 보이게 더 짧은 머리로 변신한 황희찬은 각 잡힌 베레모를 쓰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인사이트육군훈련소


군기가 바짝 들어 무릎 위 가지런히 놓여있는 황희찬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가슴에 '11중대' 견장이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군인상, 조교상 아니냐", "베레모 칼 같은 거 마음에 든다", "군 생활 진짜 잘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황희찬은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황희찬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혜택을 받았다. 특히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결승골을 터뜨려 금메달 획득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