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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일냈다"...공개되자마자 호평 일색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후기

수지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베일을 벗었다.

인사이트쿠팡플레이 '안나'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베일을 벗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지난 24일 1, 2화가 공개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타고난 외모와 능력으로 어디서나 반짝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이유미(수지 분)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이안나(수지 분)의 삶을 살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몰입감 있게 펼쳐졌다.


잘 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고등학생 유미는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인생의 첫 중요한 경쟁에서 실패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누구보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그녀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충동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쿠팡플레이 '안나'


하지만 한순간의 사소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름, 가족, 학력, 과거까지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됐다.


앞으로 방송에서는 진실과 허구를 위태롭게 넘나드는 안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과 동시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여기에 안나의 직장 상사이자 우월한 인생을 즐기며 사는 현주(정은채 분), 남다른 야망을 품은 안나의 남편 지훈(김준한 분), 안나가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지원(박예영 분) 등 안나를 둘러싼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이들과의 관계성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안나'는 공개 전부터 '국민 첫 사랑'의 아이콘인 수지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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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쿠팡플레이 '안나'


특히나 이번 작품의 경우, 수지가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한 여자의 다층적인 변화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유연하게 그려내며 연기 변신을 꾀한 작품이기에 더 큰 관심이 모였다.


'안나' 1, 2회를 본 이들은 120분 동안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높은 연기를 펼친 수지의 모습에 감탄하며 "인생캐 경신했다", "수지가 일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은 "스토리, 주·조연 배우 모두 완벽했다"며 "6부작으로 끝나는 게 아쉽다"는 반응도 쏟아냈다.


한편 '안나'는 쿠팡플레이에서 방영되는 6부작 오리지널 시리즈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두 편씩 3주 간 서비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