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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한 집사를 '영상통화'로 만난 고양이가 보인 가슴 찡한 반응 (영상)

집사를 향한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상이 포착됐다.

인사이트Twitter 'catmotimaru'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집사를 향한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상이 포착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야후 뉴스는 병원에 입원한 집사를 '영상통화'로 만난 반려묘가 보인 가슴 따뜻한 반응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구독자 18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もちまる日記'에서 전세계 집사들의 사랑을 독차지고 하고 있는 고양이 모치마루이다.


2019년생으로 올해 3살인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 모치마루는 생후 50일 만에 유튜버로 데뷔해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귀여운 애교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YouTube 'もちまる日記'


최근 모치마루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 집사와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


모치마루 트위터 계정에는 입원하기 전 집사와 인사를 나누는 녀석의 모습과 퇴원하고 돌아왔을 때 집사를 맞이하는 녀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모치마루가 입원한 주인과 떨어져 있는 동안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치마루는 노트북 화면에 등장한 집사의 얼굴을 발견하고 흥분한 듯 몸을 가만히 있지 못했다.


인사이트Twitter 'catmotimaru'


녀석은 노트북 화면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집사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화면 안으로 들어가려는 듯 애타게 손짓을 하기도 했다.


잠시 후 모치마루는 눈 앞에 보이는 집사가 손에 잡히지 않자 노트북 화면에 얼굴을 가져다 대며 애절한 사랑을 드러냈다.


고작 며칠 떨어져 있는 건데도 집사를 그리워하는 모치마루의 행동을 영상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을 받았다.


이후 집사가 퇴원하고 돌아온 뒤 촬영된 사진에는 한시라도 집사 곁에서 떠나고 싶지 않은 듯 무릎 위에 자리를 잡고 앉아 빤히 집사를 바라보는 모치마루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입가에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catmotim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