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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만화가로 데뷔할 수 있는 '상금 1천만원'짜리 웹툰 공모전 열린다

인사이트TWO VIRGINS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일본 출판사 TWO VIRGINS가 새롭게 웹툰 만화 레이블 'POPTOON STUDIO'(팝툰 스튜디오)를 설립, 역대급 한일합동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감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무려 상금 100만 엔(한화 약 1천만 원)과 웹툰 연재 자격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 엔(한화 약 5백만 원)을 받게 돼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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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클래스도 남다른데, 심사 위원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 히가시무라 아키코와 만화 편집자 에가미 히데키, 그리고 한국의 작가 이도경이다.


인사이트©東村アキコ


히가시무라 아키코는 스다 마사키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해파리 공주', 드라마화 되면서 일본에서 사회현상을 일으킨 '도쿄 타라레바 딸' 등 수많은 대히트작을 만들어낸 인기 작가다.


인사이트©東村アキコ


2018년 초에는 웹툰 '위장불륜'을 연재하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픽코마에서 '저를 기억하시나요'를 연재 중이다.


인사이트©東村アキコ


프로듀서로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데, 일본판 '우리 결혼했어요'의 감수와, 한국에서 드라마화가 결정된 웹툰 '26번째 살인'을 프로듀싱하는 등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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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작가는 2000년에 소설 '마왕전기'로 데뷔해, 소설, 웹툰, 게임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카카오 웹툰에서 '달빛조각사'를 절찬 연재 중이다.


'POPTOON STUDIO'의 한일합동 웹툰 공모전을 앞두고 이도경 심사위원은 "스마트폰은 작은 액정 속의 세계입니다. 흰토끼를 쫓는 앨리스처럼, 스마트폰 안의 세계에 들어오면 거대한 상상력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새로운 코믹 원더랜드로의 입구인 팝툰 스튜디오의 공모전에 어서 오세요"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인사이트POPTOON STUDIO


마지막으로 에가미 히데키는 소학관의 '빅 코믹 스피릿'의 부편집장을 담당했고, 2003년 '월간 IKKI'를 창간, 만화 편집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에가미 히데키 심사위원은 "스마트폰이라는 기기에 제일 알맞은 만화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웹툰입니다. 직접 만들어낸 작품을 가장 빠르게, 그리고 멀리 전달 가능한 표현 형태인 웹툰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망설이지 마세요. 이번 기회에 한 명이라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디지털 신시대의 '여명기'를 빛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TWO VIRGINS'는 웹툰 보급 증진과 더불어 세계를 향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IP창출에 기여하고자 신 레이블을 설립했다.


한일 웹툰의 한 단계 더 높은 발전과 비약을 위해 재능이 넘치는 작가를 모집하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한일합동 웹툰 공모전의 문을 두드려 웹툰 만화 레이블 'POPTOON STUDIO'의 원대한 시작을 함께하는 작가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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