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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000억' 네이마르 타고 있던 비행기, 새벽 비상착륙

얼마 전 벤투호와 평가전을 위해 한국에 왔다 간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탄 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eymarjr'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얼마 전 벤투호와 평가전을 위해 한국에 왔다 간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탄 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


21일(현지 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네이마르가 탑승한 비행기가 경로를 벗어나 북부 호라이마주 보아 비스타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당시 비행기에는 네이마르와 여자친구 브루나 비안카르디를 비롯해 지인들이 타고 있었다.


이들이 탄 항공기는 앞 유리창에 결함으로 기내 압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비상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neymarjr'


다행히 비상착륙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오전 내내 항공기에서 내리지 않고 대기하다 긴급하게 마련된 다른 항공기를 타고 상파울루로 향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네이마르는 "깜짝 놀랐지만, 심각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한편 축구 이적 시장 통계를 다루는 독일의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시장 가치는 7500만유로(한화 약 1021억 원)로 평가된다.


인사이트Instagram 'neymar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