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 두배 더 많이 봤다"...'마녀2', 개봉 첫날 '범죄도시2' 꺾고 정상 차지

인사이트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 개봉 첫날부터 많은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 Part2. The Other One'(마녀2)은 전날(15일) 26만 6,5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범죄도시2'에 이어 2022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2018년 여름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전작 '마녀'의 오프닝 스코어인 12만 1,990명을 2배 이상 뛰어넘은 거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영화 '마녀'


'마녀'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전편에 이어 배우 조민수와 김다미가 출연해 소름 돋는 연기력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배우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이종석이 나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박훈정 감독은 '마녀2' 말미에 '쿠키 영상'을 넣어 '마녀3'도 예고했다.


'범죄도시2', '버즈 라이트이어', '브로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쟁쟁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굳건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마녀2'가 화제를 모았던 전편의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