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박서준이 부부로 나와 개봉 전부터 난리 난 '콘크리트 유토피아' 스토리

인사이트JTBC '힘쎈여자 도봉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범죄도시2'가 천만 영화가 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침체됐던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이에 개봉을 연기했던 대작들이 다시 개봉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현재 누리꾼 사이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개봉 예정 작품은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재난 영화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의 처참한 모습을 그린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황폐해진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에 모여든다.


인사이트MBC '그녀는 예뻤다'


배우 박서준은 극에서 성실한 남편이자 공무원인 민성 역을 연기했다. 배우 박보영은 민성의 아내이자 따뜻한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간호사 명화로 분했다.


이 외에도 이병헌, 박지후, 김도윤, 김선영 등이 출연했다.


이병헌은 아파트 주민 대표 영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외부인들로부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재난 영화지만 박서준과 박보영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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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팬들은 로맨스 작품에서 보고 싶었던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김숭늉 작가의 '유쾌한 왕따' 2부인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지난 2021년 크랭크인됐으며, 아직 개봉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보영은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하게 됐다는 설렘과 기대감이 든다.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보다 열심히 준비해 영화를 잘 그려낼 것"이라며 크랭크인 당시 설레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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