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러닝타임 예상보다 21분 더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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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마블 팬들이 목이 빠지게 기다렸던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개봉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영화의 러닝타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UNILAD)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러닝타임이 예상보다 짧아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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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2013년 이후 나온 마블 영화 중 가장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와 영국 최대 영화관 체인 'Cineworld'는 '토르: 러브 앤 썬더' 러닝타임을 1시간 59분으로 표기하고 있다.


마블 역사상 가장 러닝타임이 긴 영화는 3시간 2분을 기록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보다 무려 1시간 3분 짧은 것이다.


다만, 1시간 52분 분량이었던 '인크레더블 헐크',와 '토르: 다크 월드'보다는 7분가량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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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과 영화의 완성도는 별개이기 때문에 러닝타임이 짧다고 해서 영화가 아쉬울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팬들은 너무 짧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팬은 "너무 짧다. 3시간을 바라는 게 아니다. 2시간 15분에서 2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7월 6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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