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탑투토 워시, 스페셜 라벨 한정판 출시

사진 제공 = 네오팜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네오팜의 '아토팜'이 친환경 캠페인 '아이러브그린'의 일환으로 진행된 '그린 그림대회'의 수상작을 활용해 '한정판 탑투토 워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러브그린'은 2019년부터 전개된 아토팜의 친환경 캠페인으로, 아토팜은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좋은 제품은 물론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는 올해 제 2회를 맞이하여 '푸른 바닷 속 친구들의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에 대한 창의력과 표현력이 뛰어난 작품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대상은 '푸른 바다 속에 사는 친구들을 궁금해하는 아이의 시선'을 표현한 작품이 선정되어 탑투토 워시 디자인에 적용,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한정판 탑투토 워시에는 '그린 그림대회'의 친환경적 메시지와 함께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아토팜의 노력이 더해졌다. 환경을 고려해 FSC 친환경 종이에 재생지 15%를 더한 '아토팜지'를 적용하고, 식물성 소이 잉크로 인쇄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그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을 가꾸기 위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탑투토 워시 용량에서 증량된 590ml 대용량으로 출시하여 무더운 여름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용비를 높였다.

한편, 아토팜의 한정판 탑투토 워시는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