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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실사판 '귀멸의 칼날' 배우 비주얼 전원 공개 (사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연극판 '귀멸의 칼날: 무한몽열차'로 만들어진다.

인사이트Twitter 'kimetsu_stage'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일본에서 처음 개봉한 이후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평가받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연극판 '귀멸의 칼날: 무한몽열차'로 만들어진다.


최근 연극판 귀멸의 칼날 공식 웹사이트에는 '귀멸의 칼날: 무한몽열차'의 메인 비주얼과 공연 일정, 캐스팅 정보 등이 공개됐다.


새로운 연극 '귀멸의 칼날: 무한몽열차'는 오는 9월 1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3일 마지막 공연을 한다.


인사이트Twitter 'kimetsu_stage'


귀멸의 칼날 연극 시리즈는 '귀멸의 칼날: 그 두 가지 인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다.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하시비라 이노스케, 아가츠마 젠이츠, 렌고큐 쿄주로 등 역할은 모두 전작의 배우들이 그대로 맡는다.


이번 작품부터는 카마도 네즈코 배우가 바뀌며 십이혈귀 엔무와 아카자 역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인사이트Twitter 'kimetsu_stage'


배우들은 애니메이션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 100%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의상,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원작 속 캐릭터들과 닮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귀멸의 칼날: 그 두 가지 인연'에 이어 상연되는 '귀멸의 칼날: 무한몽열차'에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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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kimetsu_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