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데뷔 초보다 '볼살' 오동통하게 올라 더 귀여워진 아이브 리즈 (영상)

아이브 리즈가 애교 볼살로 깜찍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인사이트YouTube 'IVE'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지난달 1일 'LOVE DIVE'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은 걸그룹 아이브 멤버 리즈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KPOP.FLEX BEHIND Par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지난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페스티벌 'KPOP. FLEX' 참여를 위한 출국 전날의 아이브 멤버들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생각하며 짐을 쌌다.


인사이트YouTube 'IVE'


특히 리즈는 에어팟, 인공눈물, 헤어롤, 가방 등 자신한테 필요한 것들을 재밌게 설명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리즈의 행동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건 더 귀여워진 그의 비주얼이었다. 


예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리즈는 웃을 때 특별히 돋보이는 애교 볼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IVE'


선명한 보조개는 리즈의 깜찍한 느낌을 배가시키기도 했다.


누리꾼은 "'LOVE DIVE' 활동 끝나고 더 사랑스러워졌다", "리즈가 제일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리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아이브 멤버로 데뷔한 리즈는 2004년생 올해 나이 19살이다.


인사이트데뷔 당시 리즈 모습 / Facebook 'IVEstarship'


YouTube '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