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동행복권은 1019회 로또 추첨 결과 1, 4, 13, 17, 34, 39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11일 진행된 1019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당첨자는 50명이 나왔다.
이들은 1인당 4억 3천 856만 5천 140원을 가져간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6번'이 일치한 2등은 75명으로, 각 4천 872만 9천 46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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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5천 823명으로 62만 7천 634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9만 2천 646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0만 6천 493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