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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발생 다음날 비통에 빠진 파리 시내 모습 (사진)

프랑스 파리에서 끔찍한 테러가 발생해 10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파리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via pibzedog / Instagram

 

프랑스 파리에서 끔찍한 테러가 발생해 10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파리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프랑스 파리 시내 바타클랑 공연장 인근에는 전날 밤부터 시민들이 놓고 간 추모 꽃들과 손편지가 놓여 있다.

시민들은 거리에 임시로 마련된 추모비에 촛불을 켜고 밤새 동안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서로에 대한 아픔을 위로하며 슬픔을 함께 나눴다.
 

한편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 공격 등의 끔찍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9명이 사망했다.

 

Pierre Bouvier(@pibzedog)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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