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2' 900만 돌파...손석구 천만 배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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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범죄도시2'가 1천만 고지를 향해 달린다.


6일 오전 배우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20일째 만에 세운 기록으로 마지막 1천만 한국 영화인 '기생충' 보다도 빠른 속도다.


'기생충'은 개봉 25일 만에 900만 관객을 모은 바 있다.



'범죄도시2'가 관객수 1천만 명을 넘어서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3년 만에 1천만 영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부터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후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7일 만에 400만, 10일 만에 500만, 12일 만에 600만, 14일 만에 700만, 18일 만에 800만 명의 관객을 홀렸다.


팬데믹 이후 모든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범죄도시2'가 1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지 영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영화의 러닝 타임은 106분이며 관람 등급은 15세다.


전작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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