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오늘(14일) 광우병 파동 이후 최대 집회 '10만명 예상'


 

오늘(14일) 진행될 집회가 2008년 광우병 파동 이후 최대 규모의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민주노총 등 53개 시민·사회단체와 333개의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이날 민중총궐기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15만명에 이르는 인파가 운집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 '노동개악 중단',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밥쌀 수입 저지 및 TPP 반대', '차별금지법 제정', '세월호 진상규명', '의료민영화 폐기'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5개 정부 부처는 공동 담화를 내고 불법 집단행동이나 폭력 사태가 발생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고려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서울시내 12개 대학에서는 오전부터 논술 또는 면접고사가 치러진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