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ikanaka9999'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팀 = 농장에서 재배한 버섯을 따는 사진만으로 총 40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여성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태국 나콘빠톰(Nakhon Pathom)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 주인 겸 모델 니파랏 콘야이(Niparat konyai)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은 니파랏 콘야이를 소개했다.
미카(Mik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172cm의 큰 키와 가슴·허리·엉덩이 쓰리 사이즈 36-26-36의 비현실적인 몸매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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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버섯을 수확하며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태국을 넘어 수많은 해외 팬들까지 확보했다.
그는 가장 자신 있는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가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실제 버섯 농장 주인이 아닌 홍보 모델인 것으로 오해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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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는 일상 사진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게재할 수록 팬들이 늘면서 덩달아 버섯 판매 수익도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아래 사진으로 '버섯 소녀' 미카의 일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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