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2350억' 잭팟 터진 토트넘, 손흥민이 받게 되는 보너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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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세 시즌 만에 다시금 '빅4'에 합류하면서 2000억원이 넘는 상금이 지급을 받게 됐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보너스를 받을 선수로 손흥민이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23일 노리치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8라운드에서 5대 0으로 승리해 승점 72점으로 4위에 등극했다.


앞서 아스널이 아슬아슬한 점수 차로 줄곧 4위를 지켜왔지만 지난 13일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3대 0으로 패배하면서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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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 등에 따르면 리그 4위인 토트넘은 상금 1억 4830만파운드(한화 약 2350억원)를 받을 전망이다. 4위와 5위의 상금차이는 700만파운드(약 11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억원이 넘는 상금이 지급되면서 코치진과 선수단의 주머니는 두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게 꽤 큰 규모의 보너스가 지급되기 때문이다.


먼저 사령탑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00~250만파운드(약 31~40억원)의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현재 연봉 1500만파운드(약 238억원)의 1/6 수준이다.


선수단에는 350만파운드(약 55억원)가 지급되며 출전한 경기 수, 영향력에 따라 분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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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손흥민은 리그 23골로 득점왕, 토트넘 올해의 선수까지 오르며 최고 등급의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재계약했을 당시 마련한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보너스'까지 수령받는다.


그 뒤로는 주장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가장 많이 리그에 출전하면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뒤이어 해리 케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에릭 다이어, 손흥민 순으로 리그에 가장 많이 출장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왕에 등극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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