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이 절대 안 들어간 청와대 본관의 '왕궁' 방불케 하는 내부 모습 (영상)

인사이트YouTube '채널A 뉴스'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역대 대통령들이 거쳐간 청와대 본관 내부 모습이 공개됐다.


붉은 카펫이 깔린 정면 계단부터 화사한 분위기의 영부인 집무실까지, 널찍하고 화려한 공간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지난 19일 채널A는 청와대 본관 내부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본관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곧바로 넓은 홀이 나타난다. 정면 계단까지 이어진 붉은 카펫과 어우러진 금빛 도는 조명은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YouTube '채널A 뉴스'


이어 공개된 영부인 접견실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밝은 색으로 꾸며져 화사한 느낌을 준다. 벽면에는 역대 영부인들의 사진이 걸려 있다. 


벽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부인 집무실이 나온다. 역대 영부인들이 사용하던 소파와 책상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2층으로 올라가 커다란 나무 문을 열면 널찍한 대통령 집무실이 펼쳐진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테니스를 쳐도 되겠다"고 말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너무 넓어 추위를 느낄 정도였다"고 말했을 정도로 집무실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YouTube '채널A 뉴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왕궁 느낌 난다", "볼수록 입이 쩍 벌어진다", "한 번 들어가면 절대 안 나오고 싶을 듯",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10일 전면 개방됐다. 관람객들은 청와대 본관, 영빈관 녹지원 등을 둘러볼 수 있지만 건물 내부는 아직 볼 수 없다. 


건물 내부는 정비가 마무리되고 관람 동선 등이 모두 정리된 후에 개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YouTube '채널A 뉴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